깻잎논쟁에 이은 런닝맨 밸런스게임!

깻잎 논쟁이 SNS을 비롯하여 다양한 채널에서 논쟁이 계속 이뤄지자 깻잎에 이은 여러 논쟁이 나오고 있는데요. 런닝맨에서 다루는 밸런스 게임 논쟁으로는 어떠실까요?

깻잎 논쟁에 이은 런닝맨 밸런스 게임! 괜찮다 VS 안 괜찮다!

런닝맨에 방영 예정 중인 내용으로 깻잎 논쟁에 이은 런닝맨 밸런스 게임 논쟁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이시라면 어떠신가요?

애인이 내 친구와 단 둘이, 나를 위한 1주년 이벤트를 한 달간 몰래 만나며 준비한 상황.

괜찮다 VS 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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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논쟁에 이은 추가 논쟁

1. 조수석 자리 논쟁

애인이 데리러 오기로 한 상황! 차에 타려고 했을 때, 조수석에 먼저 타 있던 애인의 동료가 있다면?

아무렇지 않다 vs 용납 불가

 

2. 새우 논쟁

새우 껍질이 잘 까지지 않아 도움이 필요할 때.

애인이 친구한테 까주기 vs 친구가 애인에게 까주기

 

3. 당면 논쟁

식어서 뭉텅이로 굳어버린 당면을 때 주면.

서운하다 vs 안서 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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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케이크 논쟁

친구가 내 생일이라 케이크를 사서 밖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배고프다며 아직 보지도 못한 케이크의 5분의 1조각을 칼로 썰어서 먹었을 때.

이해할 수 있다! vs 이해할 수 없다!

 

5. 롱 패딩 논쟁

남자 친구가 내 친구의 롱 패딩 지퍼를 올려줬을 때.

내가 안보는 곳에서 내 남자 친구가 여사친 지퍼를 내리는 것보다 낫다! vs 그냥 지퍼 올려준 거 가지고 너무 질투가 심한 것 같다!